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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시민공원




온천천의 시민공원

세병교에서 연안교를 거쳐 연산교까지 걸어봅니다.

도심속의 자연과 가까이 할수있는 자연친화의 공원

자연이 준 그리고 부산시의 관리가 시민에게 준

청정한 쉼표이자 건강한 움직임이 활력하는 곳입니다.

이런곳이 가까이 하고있다는 것은 크나큰 

부동산가치만을 놓고보더라도 큰 플러스요인일것입니다.










복개 청개천을 연상시키는 온천천을 따라 잘 정돈된 하천길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로서

이런 자전거길이 삼천리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자전거만으로도

한반도를 가로지를수 있다면,,

아마 이명박 대통령의 구상이 거기에 있지 않았나 싶은데,

효율성등 그리고 복지예산에 쓰는게 더 의의가 있을것이다 등의

반박을 논외로 하고 그림만 놓고 봤을때 참 낭만적인 정책이었던것

같은데 미완으로 끝난듯하여 조금 아쉽습니다.  대운하 정책하고...

좋아하는 대통령은 아니었지만,냉정하게 그리 나쁜 대통령이었나

싶기도 하고,냉철한 판단을 드려야겠습니다. 자격이 없지만 국민의

한사람이라는 자격으로서,  미래 한국을 위해서도,,

국민의 바른 자격도 갖추길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시내의 물고기들이 여기저기서 물밖으로 번지점프하듯 튀어오릅니다.

그것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그물채하나 들고있다가 수면위에 갖다대면

나이스 캐취가 될듯싶은데,아마 위법이겠지요.

입벌리고 있다 받아 먹으면?








발바닥 맛사지용이라기 보다는 무술연마용에 맞을듯한 터프한 돌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