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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다이소에서 장보기




이마트에 간김에 이마트와 그안에 자리잡고있는 코딱지?만한

 다이소까지 싹쓸이?해서 원룸 이사살림에 필요한 몇가지를

사왔습니다.

수타면 독학을 위한 볼그릇과 허기짐을 만족감으로 승화시켜줄

치킨튀김. 방청소를 담당할 빗자루,위생실과의 징검다리가 될

발판,수타면뽑을때 첨가해야한다고 하는 식소다


따끈 따끈하게 안데워서 먹어서 그러나 처음에는 맛있던데,

나중에는 조금 텁텁한 맛

칠천원에 안되는 가격에 양이 많아서 좋았는데,맛은 많이 떨어지는것

같기는 하지만,따뜻하게 안데워서 먹었으니 맛의 평가는 이른감이 있습니다. 담번에 한번 더 사서 뜨끈따꼰하게 데워먹어야 겠습니다.





자신만의 공간이 있다는것은 바로 럭셔리한것입니다.

아무리 찜질방이 잘 인테리어가 되어있고 쉬기 좋아도,

피씨방의 의자가 푹신하고 뒤로 가뿐하게 젖혀져도 자신의 공간에서

델몬트포도주스 닭다리와 함께 마시며 느끼는 행복과는 비견이 안됩니다. 물론 그곳에서 행복을 느끼는 경우도 있슴. 그때 그때 달라요.

부산에서 원룸빨리 계약해서 참 좋습니다.


이마트에서 수타면 면뽑을때 반죽하려고 산 볼그릇  공식명 믹싱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