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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부산

일본에 갈때 고소공포증이있어서 배로가려고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 오갈때이외에는 특별히 머문적도 없고,급하게 용두산공원등 돌아보기는했지만,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우리나라 제2의 국제도시

국가 제2의 도시라는 규모이외에도 민주화운동의 상징적도시,

경상도의 중추지역,자갈치아지매의 억척스런 정,간드러지게 부드럽게 넘어가는 경상도 아가씨의 사투리의 고장, 그 부산에 자리잡은지

어언 7일

참 살기 좋고 사람들 정많고 친절하고

진작 내려와 살껄 하는 마음마져 듭니다.

그래도 1년 열심히 돈벌어서 집에가야지.

전라도사투리 하기 조금 긴장했는데, 모두  다는 아닐수 있겠지만

너무 편하고 살기 좋습니더.



예전에 맛은 전라도음식이다

부산음식은 맛이없다는 말도 있었던것 같은데,

많은 이들이 또한 그렇다고 하는 경향이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은데,

특히 회같은게 그렇고 국밥 그리고  돼지껍데기등 안먹어본것이 더 훨씬 많지만 보기에 참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유동이 많고 교통이 원활한 글로벌시대 어디가 맛이없고 어디가 맛있겠습니까.   태국,베트남요리도 가깝게 먹는데.인도요리도.

많이 안먹어 보았지만..


남포동,자갈치등 구포시장도 넘쳐나는 사람들로 볼거리 먹거리 많고 많습니다.

해운대,광안리등 유명한   관광포인트도 언젠가 가보아야 겠습니다.

생각도 나지않는 그 옛날에 가본 해운대와 광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