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훈아와 함께 런치뷔페를 국민가수 나훈아의 고향이 부산 초량이라한다. 그곳 초량에서 나훈아와 런치타임을 할수있을까. 아뭏든 영어로 런치 한국어로 점심 점심시간에 가서 먹으면 그게 바로 런치타임이다. 나훈아는 오지않지만 나는 먹는게 더 소중하다. 하나 하나 할일없이 사진을 찍고 싶지만 눈치보여서 찍다만다. 그리고,한번에 그냥 다 사진에 담아버린다. 뷔페에 오면 많은 가지수에 채 손이 가지 못한 움식들이 많다. 그렇다고 발이 갈수도 없는 일. 그럼에도 손이 간 음식수 만으로도 이리도 많은데 단돈 100원 적은 만원 위메프로 하니 8900원 전단지 쿠폰을 사용하면 오히려 위메프보다 더 싼 20프로 할인. 어쨌든 배는 120퍼센트 빵빵하니 하고 뷔페문을 굴러나왔습니다. 한참 굴러 지하철까지 도달할때까지도 나훈아는 런치뷔페에 오지않았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