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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버시내 까르프 중국생명보험등이 우뚝선




까르프만 보면 롯데마트본듯 반갑습니다.

청도에서 살때 자주 이용했던 그 브랜드라소 그럴것입니다.


중국 생명보험 빌딩

2005년도 만해도 중국에서 보험이 어느정도 확대되어 있었는지 정확한 통계에의한

검증은 모르겠지만,청도현지에서 생활하면서 특별히 보험이 생활에 밀접하다는

생각은 못했었습니다.  단지, 번화가에서 책상을 놓던가 천막을 치든가해서

보험가입을 권유하는, 이제 막 시작되는 분위기는 느꼈습니다.

모르지요 그때 이미 뻗어나간때인데 이방인의 눈으로 걸음마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지금이야 그 위상이 더욱 달라졌을 생명보험빌딩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강을따라 자리잡은 도심의 공원에 많은이들이 더위를 피하기도하고 책을 읽기도하고

또 한청년은 괜히 무게잡고 쏘아보기도 하고.. 첫눈에 외지인으로 본모양입니다.

외국에서온 사람으로 밨는지 시골에서 닝버에 첨올라온 촌놈으로 봤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짜식 행동이 양아치행동을 하고있어서...


공산당이 없다면 신중국도 없다는 포스터 

음  쩝 쩝


나무 밑둥우리의 목도리같은 풀이 특이합니다.

더운데 목도리를 했구나.

더워서 위에 칭칭감았던 스카프를 이미 벗어 던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