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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에서 라이죠우(내주)가기




7월 어느날

벌써 한달도 넘은 어느 그날

바이마루 버스터미널에 두번째도착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훨씬 익숙했습니다.

이곳 화장실 정말 옛스러워서 가능하면 맥도날드나 그러한곳에서 볼일보고

이곳에서는 안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머 와 청양을 거쳐서 청도로 가는 버스가 많이 있군요.

  3시간 반밖에 걸리지 않네요.

위해에서 산동성 린이로 갈때 청도를 지나 6시간쯤 걸렸었는데, 

청도로 갔던걸로 헷갈려서 였는지

위해에서 청도까지 6시간정도 걸린다는 전혀틀린 선입관같은걸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확실히 해야 겠습니다.

아마도 위해는 연태보다 청도에 더 가까울수 있으니까요


연태에서 라이죠우까지 49원이나 했군요




이것도 엽문아닌가.



7월 무더위에 선풍기를 풀가동했습니다.

몇년후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겠지



도착하자마자 내주 상인회회장님과 훠궈집에 GO GO

GOOD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