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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다음 실종






이 블로그에 방문자가 유입해온 경로가 보이는데 대부분 네이버모바일과 웹상에서 네이버검색으로 들어옴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2대 포털중 다음이 실종되었습니다.

다음이 실종되는건 인터넷환경 그리고 무한 포탈들의 경쟁속에서 패배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면 끝이고 다음의 주식 안가지고 있으면 별반 또 다른 포털이 그자리를 

채울것이기에 긴장할것도 없는데,

문제는 다음이 실종된것이 아니라 thanksgiving-specialist 당 블로그가 다음 검색엔진결과에서 실종된것이기에 심각한겁니다.

포스팅을 나름 기대를 가지고 했으면 포탈검색사이트에서 검색에 노출되어 검색자가

검색결과의 링크를 타고 많이 방문하기를 기다리는데, 포탈이 세금포탈은 아니지만

블로깅포탈을 하는가 싶기도하고,물론 다음검색엔진에 노출되는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고 다음 고객센터에1577-3321 내일 전화해서

노출좀 시켜주라고 부탁해봐야겠습니다.

무척이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여름. 노출의 계절 노출좀 해주라고 하는것

칭찬받을지도 모를일이지요.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다음' 영향력있는 한국대표 포탈로 날로날로 발전해가기를 응원드립니다.








그렇게 무리해서 다이어트하는 정도까지는 아닌데 밑에 헛것이 보이네!








결과가 어느정도 반영된건지는 모르지만 고객센터에 노출요청한후 유입량은 미미하지만

이렇게 최상위에도 노출되고(고객센터 문의 삼일째)

 역시 '갑'이 어떻게 조치해주느냐에 의해

'을'이 많은 영향을 받구만요.  요새 화두가 되고 있는 갑을관계이지요


고객센터에 검색노출 신청후 사일째   우하 우하  우하하하

확연히 눈에 띕니다.

도로점검하고 폭력행사하는식으로 자기주장을 하는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지만,

방도를 찾고 강구하여 자신의 권리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려 노력하는 행동은

스스로에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누구도 자신의 일을 대신 해주지않기 때문입니다.물론 헌신하는 이들이 있기도 하지만...

어떠한 일은 헌신하기는 좀 민망한것도 있지 않을까? 블로그검색 노출을 위해 헌신해주시기를 막연히 기다리기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