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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파워샷 sx500 is구입






10만원대를 넘어 20만원대의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샀습니다.

삼성 엘지 소니 니콘이 브랜드고 캐논은 꿔다논 보릿자루 브랜드인줄 알았었는데,

사진기는 캐논이랍니다.

파나소닉은 뭐지


다나와등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딸랑 사진기만 최저가로 카드결재하고 며칠 기다리는데 (연휴가 끼어서) 재고가 없으니 결재 취소해주라는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며칠기다렸는데 아쉽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다시 최저가검색을 하는데,

나중에 보니 이분  11번가등 몇개오픈마켓에 최저가 차저가 위치점하시고

주변기기 신청없이 딸랑 카메라만 주문하면 결재취소 요청을 하는 모양.

검색 최저가 곳곳에 포진해 있어서 검색에 지뢰를 설치한듯 지장을 주고계심

계심을 있음으로 고치고 시픔.


그래서,이분이 파는 낌새가 보이면 바로 패스하고 조금 비싸더라도 다른분이 파는 가격대를 검색하여 이무렵 적당하다고 찾아서 구매신청한곳이 지마켓.  아래.

 배송빨랐고 상품 마음에 듭니다.   콤팩트하지 않고 앞부분이 돌출한 모양을

하고있어 가지고 다니기는 불편한점도 있지만 무게감있고 사진도

무게있는 질감으로 잡히는것 같아 아직 한달안된기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방을 같이 구입하지 않아서(19,000원 추가하지 않을려고) 파손이 우려되니

다시 구입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중국에서 몇사람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훼리안에서 교포한분이 얼마에 샀냐고 가격을 묻고,교포아저씨는 싸고 좋다고

모델명적어가셨으니 남보기에도 비싸보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