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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머리와 개그우먼 백보람의 쇼핑몰





'도서관에서 26초마다 옷 한벌 파는 바가지머리'를 빌려왔습니다.

다시 이베이 ebay를 로그인하기 시작하고,중국에서 따지에(大姐) 가 ,

청도 한국옷 판매상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  

얼마사이에 사장이 중국인민폐 몇십만원을 벌수있게 했주었다는 호들갑?에

한번 완독했었지만 다시 인터넷쇼핑몰 옷판매의 성공사례로 일컬어지는

창업성공스토리를 손에 든것입니다.   바가지머리




중국에 있을때 같이 한국복장판매 했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안타까워하는

따제이지만, 패션에 대해서는 전혀 옷치인데다가,따지에 도  그간 옷상가에서

일하면서 그 내막을 안것이기에 아쉬워해봐야 그저 웃자고 하는 소리

지금이라도 한번 해 보자는 희망섞인 소리이겠지요.


빌려온 책들 5권이 방안에 굴러다니고 인터넷항해를 하는 차에 

개그우먼 백 보람의 쇼핑몰에 관한 기사가 바로 눈에 들어 옵니다.

지금의 관심사가 이쪽인 모양입니다.  구두가게 사장님은 구두만 보인다고 하더니.



백보람 20억 매출 쇼핑몰,20만원으로 시작했다 


바로 시작할수 있는 투자금이기에 솔깃
베낀다는 건 표현이 멋하고  롤모델로 삼고 좋은점을 론칭한다는 표현으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