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본격적으로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댓글에 더욱 민감한데요
간혹 스팸성댓글이 달리면 지워야하나 잠시 망설여 지게 됩니다.
그런데, 다음의 댓글은 정보성 댓글이라고 봐야겠지요
특히 마지막의 감사합니다 눈썹 눈썹 정중도 하고요.
얼핏보니까 도서, 영화시사, 무료전시회, 무료공연을 체험하고
진솔하게 리뷰할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것 같습니다.
좋은 양서, 영화, 무료 문화체험을 하고 있는 그대로
블로그에 포스팅만 하면 되는건가.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카페 가입
피영 생 문화생활을 공짜로 즐기겠습니다.
즐긴 그 대로 리뷰하겠습니다. 짤리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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