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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얼음조각이

100프로 정확한것은 아닌데 70프로 정도는 정확하다할때 아마도 홈플러스 화장실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경험.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얼음조각이 변기통안에 들어있다.

열을 식히기 위함일까.

칵테일?

오줌테일?

똥테일?


더운날씨 엉덩이가 조금이라도 밑의 얼음으로 인해 식혀질지도 모르겠지만, 여하간 의문이다.  화장실안의 얼음조각의 정체


혹시 외계인이 싸놓은 똥일수도 있을려나.



똥은 얼음이고 칵테일에 넣은 얼음은 똥이고?


어쨌든 사진상의 노란색 흔적이 상큼하지 않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