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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와 함께 런치뷔페를

국민가수 나훈아의 고향이 부산 초량이라한다.

 

그곳 초량에서 나훈아와 런치타임을 할수있을까.

아뭏든 영어로 런치

한국어로 점심

점심시간에 가서 먹으면 그게 바로 런치타임이다.

나훈아는 오지않지만 나는 먹는게 더 소중하다.

 

하나 하나 할일없이 사진을 찍고 싶지만 눈치보여서 찍다만다.

 

 

그리고,한번에 그냥 다 사진에 담아버린다.

 

 

 

 

 

 

 

 

 

 

 

 

 

 

 

 

 

 

뷔페에 오면 많은 가지수에 채 손이 가지 못한 움식들이 많다. 그렇다고 발이 갈수도 없는 일.

그럼에도 손이 간 음식수 만으로도 이리도 많은데 단돈 100원 적은 만원

위메프로 하니 8900원

전단지 쿠폰을 사용하면 오히려 위메프보다 더 싼 20프로 할인.

어쨌든 배는 120퍼센트 빵빵하니 하고 뷔페문을 굴러나왔습니다.

 

한참 굴러 지하철까지 도달할때까지도 나훈아는 런치뷔페에 오지않았습니다.

 

초량역 8번출구 나오면 바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