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 베베토가 있었습니다.
골을 넣으면 아이를 얼르는 골 세레머니를 했었습니다.
베베토와 짝을 이룬 또 한사람의 축구스타 누구와 함께.
tesco sour mix
bebeto sour worms
이젠 이빨도 조심해야 하므로 말랑말랑한게 좋습니다.
마이구미 처럼
맛이 말랑말랑하면서 시큼했던걸로 기억됩니다만.
꼭 사먹는다기 보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고.
그럴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sour의 뜻이 시큼한, 신 ,이군요.
시었던 기억이 맛군요.
왠지 이런게 맞았다는것도 조금 기분이 좋아지는 것 보면
사람이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