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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 차치기



차떼기란 용어는 정치권에서 이미 유명한 회자되는 이야기 입니다.

자치기는 어렸을적 동네나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것을 곁에서 바라만 본 정말 참여해보고 싶었던 재밌어보이는 옛적 놀이입니다.

차떼기도 자치기도 못해보았지만,차치기는 몇년전에 해보았습니다.

우연히 그때의 장부가 눈에 띕니다.

쿨토시와 모기채를 차가 정체되는 노점에 진열해놓고 차가 신호 정체되어

있을때 용감하게 도로에 진입 모기채도 팔고 쿨토시도 팔고.

전자모기채도 쿨토시도 나름 저가 고가로 따로 팔았던 모양입니다.

장부에 의하면 쿨토시 33개를 55,000원에 판 듯합니다.

좀더 비싼 쿨토시는 빵개

전자 모기채도 싼놈은 15개  조금더 비싼 고급형은 1개.

여기서 몇퍼센트만 입금시켰던가?


장부에 속기연습을 해놓았군요.


며칠하다 말았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또 열심히 살던 사람들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