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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119 파견업체 정규직

직원이었는지 파견이었는지 잘 모릅니다.

벼룩시장보고 가서 5일 일했습니다.

유명 큰 건설업체의 협력업체이니까 아마 떼어먹지는 않을것입니다.

큰회사의 관리하에 있어서 인지 현장 출퇴근할때 카드를 찍었으니 증거도 확실하겠다.

걱정은 없지만 통장번호도 제출하지 않았지 월급날이 지난걸로 아는데 연락도 없지...

업체와 근로계약서 그런것 없습니다.

큰회사의 관리현장에서 일했으니 큰회사의 보증하에 업체에 당당히 요구할수 있으리라는 기대감 있습니다.

 

업체는

 

아마 이쪽에서 먼저 연락하기전에는 그냥 지나가려는 모양입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겠지만 노동자 119

뭔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같은 기대감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