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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산다

한국 신사

 

한국신사는 이렇게 밥먹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그런데,그래도 초밥도 사시미도 곁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런데 다시 부산에 가면 밥풀이 그립고  김치가 묵은지가  그리운 생활이

될건데 그때는 다시 초밥도 사시미도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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