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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바 앙증맞은




앙증맞은 꼬마바


앙증맞은 앙꼬바 인줄 알았습니다.

앙짜가 어디있나 한참 찾았습니다.

수식어를 뺀 주어가 꼬마바인데,

앙꼬바라 할수밖에 없는 디자인의 현실




왜 덜 채운겨?

아마 앙꼬 넣고 땜질한 흔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듬뿍까지는 아닌것 같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맛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