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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와 리빙쿨


전단지 광고 집집마다 대문 우편함에 넣으러 일일이 올라가다 보면 밭도 보입니다.





갈증을 적셔주는 먹거리들





이정도 경사는 경사도 아닙니다. 벌써 2개여월전의 일당근로의

흔적. 일당 5만원  전단지작업치고는 아주 훌륭한 수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