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널리스틱을 가입하고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있다가,계정만 두개이상 만들어놓고 복잡하여서 두계정모두 삭제하고나니까 다시 가입하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가입해서 이번에는 블로그를 분석하는데 잘 활용해보아야겠습니다.
추적하는 계정이 웹사이트와 모바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통합되어 있지않고 따로 추적을 하니 반쪽짜리 통계에 그치지 않을까 아쉽습니다.
요구사항을 빈칸에 넣은후 제일밑의 추적코드가져오기를 클릭하여 코드를 생성시킵니다.
생성된 추적코드를 이제 추적대상 블로그에 삽입해야합니다.
돼지코밑에 추적코드가 생성되어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페이지로 가서 html/css에서 ctrl f로 </head>를 찾아 그앞에 추적코드를 붙여넣기하여주면됩니다. <!-- 구글애널리스틱 시작 --->으로 표기하여주면
찾는데 편리하겠지요. 블로그에는 노출되지 않고 관리자만 볼수 html/css에서 볼수있으니까요..
추적코드를 심어놓은후에 바로 구글애널리틱스에서 통계를 확인할수 있는게 아니라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