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고 메시고 김연아가 중요한게아니라 5 플러스 1의 갯수에
가격이 2,950원이었기때문에 마트에서 사온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이름하여 류현진의 지명도를 최대한 활용한 류현 진라면입니다.
어쨌든 그냥 진라면이라고 하다가
류현진 진라면이라고 하니까 뭔가 더 있어보입니다.
1개 료정무증 한국어로 무료증정
밥말아먹고 그릇 안씻고 놔뒀다가 그대로 또 먹으니 그릇 주변에 스펙이 따닥따닥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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