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어느때입니다.
위해의 어느 길을 걷다가 석류를 팔던 아저씨에게 아마도 꽃도매시장 꽃농장을 물어보다가 이야기가 길어 져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장시간 중국어공부? 개인지도를 해준데 대한 고마운 마음도 있고 하여 석류 두어개를 샀습니다.
중국에 있으면 자연히 일상생활이 중국어수업시간이 되니 너무 행복합니다.
얼마였는지는 잊어버림.
아저씨 집에서 자가 재배한 석류. 낮에 자전거로 판매. 아참 그리고 밤에는 경비로 일한다고 했음
이 사진에서 침 안나오면 침도 춤도 없는 사람임
신문에 연락전화도 적었던 듯한데 그 사실도 잊고 있으니, 그 아저씨도 마찬가지 였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어디 북조선인지 남조선인지 일본인인지가 나타났었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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