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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시장 김밥




서면 문화로의 원형 분수는 시민의 엉덩이걸침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되는듯 합니다.  그토록 많이 듣던 서면.  서면.


문화로 곳곳 시가 적힌 쉼터


서면 문화로 그리고 서면통행로들이 벽돌깔아 놓은듯한 석재를 사용하고 있음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 두어시간 후에 먹어서 그런지




크고 이것저것 넣은 반찬이 많았는데,

맛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먹었습니다.


이제는 한줄에 1,000원 김밥은 거의 사라졌지만,

1,200원  1,300원 김밥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니까

1,500원에 이정도 볼륨이 월등한 크기를 자랑하는지는 

시민각계각층의 의견을 종합해서 결론은 낼 필요성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