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은 한국 다니는 것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니다가-이곳 중국의
작은 여관에서도 너무도 친
마음 편하게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듯이-
속초에서 자르비노,블라디보스틱에 훼리가 3월14일 취항을 재개하는 러시아는
스킨헤드라는 백인우월주의자들이 황인종에 대한 이유없는 테러
를 자행 한다는 것을 알게되어,러시아에 가보는게 작은 바람의 하나인 관계로
더욱더 해외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하게 되었습
니다. 스킨헤드 한국명 대머리의 소행인지는 모르겠지만,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에 몇년전도 아니고 바로 이번달의 공지내용을 보면,과거형이 아닌 현재 진행
형임을 알수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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