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도레미 뽀로로 악기세트




방구의자와 함께 동대문 완구도매시장에서 사온 

아이들의 대통령이라는 뽀로로 도레미 악기세트

3만얼마였는지 4만얼마였는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구입 하였으니 시중가보다는 저렴하게 샀을것 입니다.






어찌나 단단하게 조여 놓았는지 

눈에 보이는 놀잇감을 빨리 놀게끔 해주는데 시간을 지체시킬정도입니다.



손톱깎이로 끊어야합니다.  이빨로 안됩니다.





두살의 시선에서는 어떨까 모르지만,

그래도 잘 가지고 놀고 있지만

방구의자하고 악기세트하고 둘중에 하나만 산다면

방 어지럽히는것 시끄럽게 두들기고 불고 하는것  아랫층눈치볼것 가격등을 고려하면

방구의자를 먼저 사고

음악적 욕구를 놀이로 승화시키게끔 조력하고자 한다면

도레미 악기세트


솔라시도야 미안하다    브랜드에 누락시켜서.

음.   장난감사장이 해야할 사과를  내가.


참 겸손도 하셔....    

 나